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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비극이란 목표를 이루지 못한 것이 아니라 아무런 목표도 없이 살아가는 것이다
위험을 무릅쓰고 멀리 나아가고자 하는 사람만오 자신이 도달할 수 있는 가장 먼 지점을 발견한다.
책은 다만 지식의 재료를 던져줄 뿐,그것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사색의 힘이 필요하다
삶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란 말이 맞습니다. 방향을 잘 잡으려면 잠시 멈춰서 스스로 물어야 합니다. 다른 사람이 알려주는 답보다 내면에서 나온 답을 스스로 찾으세요. 간절하면 내가 뭘 원하는지 보여요.
책을 많이 읽어도 그저 읽기만 해서는 당나귀가 책을 등에 싣고 가는 것이나 다름이 없다. 당나귀가 아무리 많은 책을 등에 지고 있다고 해도 그것은 당나귀 자신에게는 도움은커녕 짐만 될 뿐이다. 책은 대답을 얻기 위해서 읽는 것이 아니라, 질문을 받고 스스로 거기에 대한 자기 생각을 정리하기 위해서 읽는것이다 질문하는 독서법 중에서 탈무드에 실린 내용
나는 무언가를 철저하게 이해하고 싶을 때마다 질문을 한다 다른 사람이 아니라 나 자신에게. 질문믄 열 배쯤 더 많은 생각을 이끌어 낸다.
나는 무엇인가? 나는 누구인가? 어떻게 살아야 하고 어떻게 죽을것인가? 의미있는 삶, 성공하는 인생의 비결은 무엇인가? 품격있는 인생, 행복한 삶에는 어떤 것이 필요한가? 유시민 중에서
질문으로 파고드는 사람은 이미 그 문제의 해답을 반쯤 얻은 것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