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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 11월 6일
    일상다반사 2017. 11. 6.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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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대국집에서 알바를 한지는 좀 되었어요..


    회사를 그만두고 어렷을적 같이 알바하면서 우정을 키워온 형.


    순대국 체인점에서 매니저를 하고있다기에


    "나 좀 써줘 형!!" 이라는 말에 바로 다음날부터 출근..


    조금만 하려고 했는데 벌써 3개월째..


    오피스상권이라 많은 사람들이 오가는데 정말 세상에는 여러종류의 사람들이 많은거 같아요


    우리 순대국밥집은 24시간이에요


    그래서 주간조 야간조로 2조가 나눠지는데


    주간조 한명이 잠수를 탔네요..


    24살짜리 여자아이인데.


    야간에서 주간으로 넘어오는게 싫었는지


    잠수를 타버렸네요..



    돌아와 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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